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데이 3/적 (문단 편집) === 실드 (Shield) === [[파일:페이데이3 실드(임시).png]] || 체력 || 160 || || 아머 || 180 || 웨이브 사이사이에 껴서 등장하며 조준 없이 난사하는 플레이어 & 샷건의 하드카운터 적이다. 전작엔 대사가 없었지만--땅땅땅-- 본작은 위협적인 대사가 많다. '방탄이란 말 알고있냐' 라던가, 동료 경찰들에게 자기 뒤에 숨으라던가... 보통 SWAT 3~4명과 분대로 스폰되며 행열로 퍼져 화망을 구성하여 플레이어를 저지한다. 플레이어들에게 계속 도발을 해대므로 실드(SWAT 분대)가 가까이 있다는걸 눈치채기 쉽다. 또한 주변 SWAT들이 실드를 엄폐물로 삼기도 하므로 수가 쌓이기 전에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플레이어가 실드에 가까이 다가갈 경우 방패로 밀쳐 기절을 유발시킨다. 이때 이 기절에 걸리지 않으면 정면에 달린 섬광 발생 장치에서 섬광이 발생해 시야를 차단한다. 아머를 보면 알겠지만 일반 적보다 아머가 높으며, 이는 헤비 스왓이 스폰되지 않을 때도 마찬가지다. 수류탄만 까도 펑펑 죽어나가던 전작과는 달리 방패를 든 상태에서 폭발물에 저항이 생겼다. 특히 수류탄을 던지면 폭발물이 있는 방향으로 방패를 향하게 해 피해를 경감하며, '''주변 SWAT을 지켜준다.''' 때문에 주 공략법은 권총을 든 오른손을 쏴서 쉴드를 놓치게 만들거나 방패 정면에 달린 시야 구멍을 조준해 유리를 깨부숴서 머리쪽에 온전한 대미지를 입히는 것. 전작에 비해 AI가 향상되어서 근처에서 아무리 빨리 뱅뱅 돌아도 방패를 조준한 플레이어로 향하지만, 대신 본작의 적들이 전체적으로 이미 조준한 플레이어에게서 고개를 돌리지 않으므로 이때 재빨리 잡는 것도 한 방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